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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어깨의 짐은 가벼워 보인다 덧글 26 | 조회 19 | 2020-04-11 01:33:53
주호  
어떤 관계는 싸움으로 시작해… 하지만, 보통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나 그렇지. 인생은 영화가 아니야. (이까쿠 다카유키)
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 받은 것이다. [영국속담]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두 사람 사이에 한 순간이라도 시간이 끼어 들게 내버려두면, 그것은 자라서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한 세기가 된다. 그러면 너무 늦어진다. ―장 지로두(프랑스 극작가, 188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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