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術이란 自然이 병을 고쳐 주는 동안 환자가 기분 좋도 덧글 26|조회 18|2020-04-12 04:16:48
하온
醫術이란 自然이 병을 고쳐 주는 동안 환자가 기분 좋도록 해주는 기술. ―볼테르
가정은 도덕상의 학교다. 페스탈로지(1746-1827) 스위스의 교육자. 근대 교육의 아버지. 저서로 ‘은자의 해질녁’이 있다.
가시나무를 심는 자는 장미를 기대해서는 안된다.(필페이)
바쁘다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문제는 '무엇 때문에 바쁜가'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누구나 다 즐겁게 해주려면 결국 아무도 즐겁게 해줄 수 없다. ―이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