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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직도 기적을 행한다; 사람을 설득하기 때문이다 덧글 26 | 조회 27 | 2020-04-13 05:53:17
정윤  
폭력은 무능한 자의 마지막 위안이다. [아이작 아시모프]
역사란 피할 수 있었던 일들의 集大成. ―콘라드 아데나워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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