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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줄 모르는 자녀를 가지는 것은 뱀의 이빨보다 더 날카로운 것을 가지는 것과 같도다 덧글 26 | 조회 29 | 2020-04-13 06:59:33
희승  
악은 바늘처럼 들어와 참나무처럼 퍼진다. [이디오피아 속담]
군자는 자기에게 재능이 없는 것을 걱정하지 사람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는 않는다. -논어(論語)
질투를 느껴 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말 것. 결코 사랑을 해본 적이 없다는 뜻이니까. ―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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