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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를 느껴 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말 것 덧글 26 | 조회 32 | 2020-04-13 10:37:33
해진  
우리로 하여금 12월에도 환한 장미꽃을 볼 수 있게 하려고 신은 우리에게 기억력을 주셨다. ―J.M.B.
근심과 걱정이 많은 이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그의 가르침대로 산다면 이 세상은 보다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다. -후버
건강은 두려움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힘을 주고, 어떤 확증이나 보수 없이도 모험을 걸 수 있게 한다. -레오 버스카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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