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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 덧글 26 | 조회 17 | 2020-04-14 19:11:06
초은  
나의 길을 밝혀 주고, 항상 인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도록 내게 용기를 불어넣어 준 것은 친절과 미, 그리고 진리였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과거의 은혜를 회상함으로 감사는 태어난다. -토마스 제퍼슨
사다리란 그 위에서 편히 쉬라고 만든 게 아니라, 한쪽 발이 버틸 동안 다른 쪽 발로 더 높이 올라가라고 만든 발판. ―토마스 한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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