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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 뿐이다 덧글 26 | 조회 22 | 2020-04-14 20:45:30
가영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패트릭 핸리(1736-1799) 미국 독립혁명의 지도자. 리치먼드의 민중대회 연설에서 한 말로 미국 독립운동의 불씨가 되었다.
요구받기 전에 먼저 충고하지 말라. [에라스무스]
"서툰 의사는 한번에 한 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130명을 해친다.(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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