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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든 시간을 재구성하고 모든 것들을 새롭게 만든다 덧글 26 | 조회 18 | 2020-04-14 21:18:08
희건  
인생은 잔잔한 일들로 구성되어 있다.
책이 천장에, 하늘에 닿는다. 내가 쌓은 책은 높이가 1마일은 된다. 내가 얼마나 이 책들을 사랑하는지! 내게 이 책이 얼마나 필요한지! 내가 이 책들을 읽을 때 쯤이면 나는 긴 수염을 기르고 있을 것이다. (아놀드 로벨)
"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하는 말 뒤에 꼭 "그러나...." 하고 이어지는 이유는 무얼까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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