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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덮어쓰고 명예를 얻을 수가 없다 덧글 26 | 조회 23 | 2020-04-15 15:43:52
효승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생텍쥐페리)
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다. 펴지 않으면 쓸 수가 없다. [오스본]
행복은 느낌이고, 기쁨은 자세요, 마음가짐이요, 입장이다. -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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