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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향악단도 강아지를 보고 웃는 2살짜리 계집애의 덧글 26 | 조회 22 | 2020-04-16 14:51:44
정연  
어떤 교향악단도 강아지를 보고 웃는 2살짜리 계집애의 웃음소리와 같은 음악을 연주해내지는 못했다. ―번 윌리엄스
일이란 기다리는 사람에게 갈 수도 있으나, 끊임없이 찾아 나서는 자만이 획득한다. -링컨
두 번째로 떠오르는 생각이 제일 좋다.
밤은 충고를 준다.
고독은 모든 염려의 어머니다. -사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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