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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란 그 위에서 편히 쉬라고 만든 게 아니라, 한쪽 덧글 26 | 조회 26 | 2020-04-16 19:58:15
호성  
사다리란 그 위에서 편히 쉬라고 만든 게 아니라, 한쪽 발이 버틸 동안 다른 쪽 발로 더 높이 올라가라고 만든 발판. ―토마스 한슬리
이미 심상치 않은 즐거움을 얻었거든 모름지기 헤아릴 수 없는 근심이 생길 것에 대비하라. -명심보감(明心寶鑑)
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정 싸우고, 용기를 내고, 모든 것을 걸 만하다. (에리카 종)
대감 죽은 데는 안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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