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을 하지 않은 요리와 같은 것 덧글 26 | 조회 24 | 2020-04-17 14:46:43
우영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누구에게나 청춘이 지나가 버렸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 후, 실제로는 그것이 훨씬 뒤의 일이었음을 깨닫는다. ―미니언 먹로클린
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 나는 스스로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엄마를 사랑하니까. (시드 비셔스)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