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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지공(螢雪之功) 이세민(598-649) 중국 당나라의 2대 황제 덧글 26 | 조회 22 | 2020-04-17 17:26:43
은성  
일하지 않는 마음은 즐기지 못하는 마음이다.
지나간 고통은 즐거움이다.
사람은 마음이 유쾌하면 종일 걸어도 싫증이 나지 않지만, 걱정이 있으면 불과 10리 길이라도 싫증이 난다. 인생의 행로도 이와 마찬가지로, 항상 밝고 유쾌한 마음을 가지고 걷지 않으면 안 된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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