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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노동은 사랑스런 얼굴을 낳는다 덧글 26 | 조회 13 | 2020-04-18 06:58:46
연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 ―테레사 수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험치 않다. 적을 모르고 나만 알면 승패가 없다. 적을 모르고 나도 모르면 그 싸움은 반드시 위험하다. - 손자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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