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명이 가로 막는다 하여도 나는 가리라 덧글 26|조회 24|2020-04-18 23:29:27
도현
천만명이 가로 막는다 하여도 나는 가리라. 맹자(BC372-289)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철학자. 도덕 정치의 주장자. 고관이 진정한 용기를 묻는 말에 답한 말.
한번에 한가지씩만 일을 하라. 한 손으로 아무리 빨리 친다고 해도 소리는 나지 않는 법이다. 모든 일이란 서로 상응하는 것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정치도 백성의 바라는 바에 따라서 비로소 효과를 내는 것이다. -한비자
고상할수록 더 겸허하다
기쁨은 하늘나라의 빼놓을 수 없는 사업이다. - C. S. 루이스
스토아학파는 참고, 에피쿠로스 학파는 추구하고, 불교 힌두인은 미몽에 잠겨있고, 모슬렘은 굴종하며, 오직 기독교인만 유쾌하다. -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