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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섭리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덧글 26 | 조회 11 | 2020-04-19 09:13:02
세원  
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섭리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일 뿐. ―헨리 워드 비처(美 목사, 1813∼1887)
"삶은 순간들의 연속이다. 한순간,한순간을 사는 것이 성공하는 겄이다.(켄트)"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 [벨]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 -스퍼전
어떻게 죽는 것이 잘 죽는지를 모르는 사람은 평생을 잘못 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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