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덧글 26 | 조회 25 | 2020-04-19 13:53:24
준형  
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敵意이다. ―로즈 N.프랜즈블로
치료되기를 바라는 것도 바로 치료의 일부. ―세네카
냄비가 주전자를 검다고 한다: 뭐 뭍은 개가 뭐 뭍은 개 나무란다.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