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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는 두고 포도밭에 간다 덧글 26 | 조회 20 | 2020-04-21 21:53:12
주찬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노자]
우리는 구세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며 첫 반평생을 보내고 젊은 세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며 나머지 반평생을 보낸다. ―E.W.
정신이 명료함은 열정도 명료함을 뜻한다. 때문에 위대하고 명료한 정신을 지닌 자는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을 분명히 안다. (블레이즈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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