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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늙는다는 것을 모른다 덧글 26 | 조회 11 | 2020-04-22 04:51:14
지율  
남에게 손가락질할 때마다 세 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있음을 잊지 말 것. ―무명씨
약으로는 꾀병을 고칠 수 없고, 술로는 깊은 근심을 고칠 수 없다.
예술 작품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슨 씨앗을 뿌리게 될까 하는 사실이다. 예술은 죽고 한 장의 그림은 사라질 수 있다. 남는 것은 오직 그것이 뿌린 씨앗. ―호안 미로(스페인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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