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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그루의 나무로 울창해진 숲도 한 톨의 도토리로부터 비롯된 것 덧글 26 | 조회 16 | 2020-04-22 21:11:47
유주  
군자는 사소한 일에 걱정하지도 않고 벌벌 떨고 겁내지도 않는다. -논어(論語)
인내가 천재다.
어느 누구에게도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를 가진 것은 뱀의 이빨과 같이 무서운 일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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