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로애락이 오고 가고 뒤엉켜서 인생의 교향곡이 연주되는 덧글 26|조회 13|2020-04-23 00:12:07
윤오
희로애락이 오고 가고 뒤엉켜서 인생의 교향곡이 연주되는 것이다. -롱펠로우
일을 한다는 것은 마치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비록 아홉 길 팠다 할지라도 샘물이 나오는 데까지 미치지 못 한다면 우물을 포기함과 같으니라. - 맹자
인내란 참을 수 없는 것을 숨기는 기술. ―F.P.J.
밖에서 오는 걱정이 없어 안태(安泰)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반드시 안에서 걱정거리가 생기는 법이다. 외환(外患)이 없으면 나라는 망한다. -십팔사략(十八史略), 진(晋)의 학자.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인 산도(山濤)가 한 말.
많은 일을 시작한 사람은 몇 개의 일밖에 끝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