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가 무지하다는 것이다 덧글 26 | 조회 8 | 2020-04-23 15:56:55
영환  
깨끗한 장갑은 더러운 손을 감춘다.
강물을 따라가면 바다에 이를 것이다.
식후에 일백 보를 걸으면 약방에 갈 필요가 없다.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