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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란 한데 뭉쳐진 큰 덩어리가 아니다 덧글 26 | 조회 13 | 2020-04-24 04:03:18
승리  
시간은 가장 현명한 상담자다. 페리클레스(BC495-429) 그리스의 정치가. 군인.
결혼이란 가위와 같다. 누구라도 중간에 끼어 들면 난도질당한다. -스미스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반으로 줄인다. 실러(1759-1805) 독인의 시인.극작가. 괴테와 함께 독일 문학의 쌍벽. 시집 ‘환희에 부치는 노래’ 돈카를로즈‘ ’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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