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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부도덕한 쾌락의 대가이다 덧글 26 | 조회 13 | 2020-04-24 08:34:52
하라  
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 중에 건강한 사람을 만나본 일이 없다. 또 그의 영혼에 대해 진실한 염려를 하는 이도 본 일이 없다. -할데인
아무리 좋고 알뜰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때로는 그들이 옆에 없을 때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의 평화를 느끼는 법. ―앤 쇼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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