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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약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게 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친지들과 작별인사를 할 때 우리는 더 다정하게 할 것이다 덧글 26 | 조회 15 | 2020-04-24 22:54:07
승유  
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쇼펜하우어)
겸손이 없다면 당신은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교훈도 배울 수가 없다.(존 톰슨)
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섭리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일 뿐. ―헨리 워드 비처(美 목사, 1813∼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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