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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연민은 처음에는 깃털요처럼 따스하고 아늑하지만 딱 덧글 26 | 조회 14 | 2020-04-26 01:31:23
상아  
자기 연민은 처음에는 깃털요처럼 따스하고 아늑하지만 딱딱하게 굳으면 거북살스러워진다. ―마여 안젤루(美 흑인 작가, 1928∼)
하늘 높이 날고 있는 독수리는 강을 어떻게 건널까 하고 번민하지 않는다.
사랑은 지성에 대한 상상력의 승리다. (헨리 루이스 멩켄)
청소년기는 제2의 탄생이다. - 루소(J. J. Rousseau)
교육의 최고의 성과는 관용이다. [헬렌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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