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고운 말은 비싸지만 밑천이 들지 않는다 덧글 26 | 조회 13 | 2020-04-27 12:42:39
윤빈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에센바흐]
건강의 유지는 하나의 의무이다. 육체상의 도의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는 자는 거의 없는 듯하다. -허버트 스펜서
한 문제를 반쯤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낫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