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물질이 빈곤한 바로 그때, 하늘의 고귀한 보화와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한다 덧글 26 | 조회 10 | 2020-04-27 17:19:27
동인  
가정이란 어떠한 형태의 것이든 인생의 커다란 목표이다. [J.G. 홀랜드]
거울은 사실을 보여 주지 詩를 보여 주지는 않는다. ―메이 사튼(美 시인)
모든 사람의 일은 누구의 일도 아니다.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