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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덧글 26 | 조회 11 | 2020-04-27 17:29:31
문수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탈레스)
강물을 따라가면 바다에 이를 것이다.
빈둥대는 것과 공허하게 있는 것보다 더 유해한 것은 없다. [마르쉘 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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