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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지른 물은 주워 담을 수가 없다 덧글 26 | 조회 12 | 2020-04-27 22:04:37
세라  
무덤 앞에서 흘리는 가장 가슴 아픈 눈물은 고인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과 행하지 못한 행위 때문에 나오는 것. ―해리엇 비처 스토우(美 작가, 1811∼1896)
자존심 때문에 바보 짓을 삼갈 따름인데, 신중하다거나 얌전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도 많다. ―J.B.프리스틀리
우선순위를 세밀하게 정할수록 긴급한 일이 줄어든다. [지노 시아베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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