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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 덧글 26 | 조회 12 | 2020-04-28 12:34:57
규미  
겨울이 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셀리(1792-1822) 영국의 시인.
최초의 큰 웃음보다는 마지막의 미소가 오히려 났다.(영국속담)
아름다움이란 경솔한 사람이 그릇생각하듯 보이는 그대로 외관만의 치레는 아니다.(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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