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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덧글 26 | 조회 11 | 2020-04-29 17:08:22
보미  
위험을 알면 위험이 사라진다.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장기가 끝나면 將軍도 士卒도 다시 장기망태기로 들어간다. ―이탈리아 속담
죄는 취소될 수 없다.용서될 뿐이다.(스트라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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