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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덧글 26 | 조회 9 | 2020-04-29 19:24:42
시혁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장면
어떤 사람들은 휴가여행을 떠날 때 온갖 물건들을 다 갖고 가면서도 예절을 빼놓고 간다. ―「타임스 리퍼블릭」誌
가난하지만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도움을 주고 싶다. 노벨(1833-1896) 스웨덴의 발명가 화학자. 다이너마이트의 개발자. 노벨상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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