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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인내가 겨룰 때에는 인내 쪽에 내기 돈을 걸어라 덧글 26 | 조회 10 | 2020-04-30 16:10:06
하민  
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나이팅게일(1820-1910) 영국의 간호사. 1854년 크림전쟁 뉴스를 듣고 34명의 간호사를 모집하여 전쟁터에 나가 부상병을 간호하고 전쟁이 끝난 뒤에 고향에 돌아와서 한 말 ‘나는 위대한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만 했을 뿐입니다’.
폭력은 무능한 자의 마지막 위안이다. [아이작 아시모프]
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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