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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큰 웃음보다는 마지막의 미소가 오히려 났다 덧글 26 | 조회 13 | 2020-05-01 17:43:23
유진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누군가 말하기를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모두 건강한 사람이란 언제 "예스"라고 하고, 언제 "노"라고 말하며, 언제 "히야!" 하고 소리질러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라고. ―W.S.K.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도연명(365-427) 그의 책 ‘잡시’에 있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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