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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잡는 데 총을 들고 나선다 덧글 26 | 조회 10 | 2020-05-02 13:40:20
주찬  
무덤 앞에서 흘리는 가장 가슴 아픈 눈물은 고인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과 행하지 못한 행위 때문에 나오는 것. ―해리엇 비처 스토우(美 작가, 1811∼1896)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대충대충 하려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말라. [성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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