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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같은 멍에를 지고 짐을 끌고 있다 덧글 26 | 조회 13 | 2020-05-02 16:16:21
도준  
고통은 함께 하면, 덜어진다.
문명이란 상황이 아니라 움직임이고, 항구가 아니라 항해이다. ―아놀드 토인비
슬픔은 웃는 자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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