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우리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정부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덧글 26 | 조회 18 | 2020-05-02 18:31:16
지성  
일을 한다는 것은 마치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비록 아홉 길 팠다 할지라도 샘물이 나오는 데까지 미치지 못 한다면 우물을 포기함과 같으니라. - 맹자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필페이)
능력에 맞게 살아야지 살고 싶은 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