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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손, 뜨거운 가슴! 덧글 26 | 조회 10 | 2020-05-02 19:59:48
이루  
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칼릴 지브란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에센바흐]
꽃을 받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당신이 아직 꽃향기를 맡을 수 있는 동안에는. ―리너 혼(美 흑인가수,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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