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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고 적게 말하면 해가 없다 덧글 26 | 조회 11 | 2020-05-02 22:27:47
범서  
적게 먹고 적게 말하면 해가 없다
분노는 바보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간다.[아인슈타인]
육체가 기쁨에 젖어 만족하고 있을 때는 정신도 매우 자유로워진다. 그것은 언덕 위에서 올려다보는 별보다도 빈민촌에서 올려다 본 별이 한층 눈부시게 빛나 보이는 것과도 같다. -서머셋 모음
최후의 1인까지 최후의 1각까지/만해 한용운(일제 강점기 도중)
만약 우리가 감사절을 가지지 못했더라면, 금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 언제나 남아 있을 것이다. -프레드 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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