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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마신 숨은 언젠가는 뱉어야 한다 덧글 26 | 조회 9 | 2020-05-02 23:26:13
윤진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체이즈]
지나간 고통은 즐거움이다.
시간은 언제까지든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짐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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