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다니지 않으면 잃을 것도 없다 덧글 26|조회 6|2020-05-04 22:06:53
승우
갖고 다니지 않으면 잃을 것도 없다
천재는 인내다. 뷔풍(1797-1788) 프랑스의 철학자. 방문지 란는 총 44권의 책을 냄.
식초에 빠져 죽는 파리보다 꿀에 빠져 죽는 파리가 더 많다
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경이, 즉 낱말을 만지면 그 말도 사람을 만지듯 감동시키는 경이로움이 있다. ―짐 피빅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