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 덧글 26|조회 10|2020-05-05 03:02:24
희윤
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 중요한 것은 불화가 해소되었다는 것. ―C.S.루이스(英 작가)
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 ―조지 워싱턴
자기 사상의 밑바탕을 바꿀 수 없는 사람은 결코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 ―안와르 엘 사다트
일의 성패는 능력보다 신념에 달려 있다. [클라우드 M. 브리스톨]
참고 버티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오비디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