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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자신의 부도덕성과 싸우고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라 덧글 26 | 조회 9 | 2020-05-05 14:09:40
윤수  
오른편 빰을 때리거든 왼편 뺨도 내 주어라. 예수(BC 4-AD 30) 하나님이 아들. 죄인의 구주.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는 마지막 십자가에 죽는 순간에도 ‘하나님 아버지 저 사람들의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고 ‘내가 다 이루었다’고 선포했다.
노인은 다시 아이가 된다.
축복을 세어보면 기쁨이 되새김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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