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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과 동시에 고통을 주는 것이 사랑 덧글 26 | 조회 9 | 2020-05-06 12:30:06
찬준  
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벼슬을 한번 얻었을 때에는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참으로 벼슬을 잃을까 걱정하는 사람은 그 걱정 때문에 무슨 짓이라도 한다. -이이(李珥)
생활은 습관이 짜낸 천에 불과하다. [아미엘]
자기의 행복을 많이 말하는 사람은 비탄을 불러들인다.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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