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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
덧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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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
|
2020-05-08 21:05:14
희윤
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 ―G.K.체스터튼
머리 위에는 별이 반짝이는 하늘, 내 마음에는 도덕률 - 칸트(I. Kant)
충고란 우리가 이미 대답을 알면서도 대답을 몰랐으면 싶을 때 요청하는 것. ―E.M.J.
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이 깃들어 있는 법. ―S.K.
배가 항구에 있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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