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말은 마음의 목소리 덧글 26 | 조회 5 | 2020-05-10 04:01:01
담이  
둘이서 동시에 노래할 수는 있으나 동시에 지껄일 수는 없다. [독일속담]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마더 테레사)
"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 마음의 청춘을 연장하는 것이다.(콜린즈)"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