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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덧글 26 | 조회 4 | 2020-05-11 02:00:53
다윤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다. 파스칼(1623-1662) 프랑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그의 유작
우리는 남의 기쁨에서 우리 자신의 슬픔을 뽑아오고, 남의 슬픔에서 우리의 기쁨을 얻어온다. - O. 펠덤
선은 오직 하나 밖에 없다.그것은 자기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일이다.[보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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