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는 가난해도 즐거워하고 어리석은 자는 부자라 덧글 26|조회 5|2020-05-12 14:13:23
동한
지혜로운 자는 가난해도 즐거워하고 어리석은 자는 부자라도 걱정한다. 최치원(857-?) 신라의 학자.
여성의 혀는 인치밖에 안되지만, 6피트의 남성을 죽일 수도 있다.
"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말에 혼동되지 말며,생각에 방황하지 말라.(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어쩔 수 없는 일로 걱정함은 부질없는 것이요, 해결 가능한 일로 속태움은 어리석은 일이다.
강요된 것이 아닌 윤리가 진정한 윤리. ―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