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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나온 후에는, 아무 것도 나오질 않았다 덧글 26 | 조회 8 | 2020-05-12 15:23:45
정호  
감사로 장식된 예배가 예배 중 제일 아름답다.
사랑의 고통은 다른 어떠한 즐거움보다 달콤하다. - John Dryden (영국의 시인,극작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성공이란 사다리를 올라갈 수는 없다. ―美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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